피아니스트 김예담

피아니스트 김예담은 6세에 피아노를 시작하여 예원학교와 한국예술종합학교 예비학교 재학 중 도불, 파리국립고등음악원 (CNSM de Paris) 에서 피아노 석사와 실내악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짜르테움 음악대학에서 최고 연주자과정 학위 (Postgraduate) 를 받았다. 또한 프랑스 파리 에꼴 노르말에서 전문 연주자과정 과정 (Concertiste) 을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졸업하였으며 2019년 파리국립고등음악원 (CNSM de Paris) 오페라 코치 석사 과정을 만장일치로 졸업하였다.

 

많은 국제 콩쿠르에서 두각을 보인 김예담은 2021년 미국 클리블랜드 국제 콩쿠르 4위, 2020년 미국 샌 안토니오 걸위츠 국제 콩쿠르 2위를 비롯하여 서울 국제 콩쿠르 6위와 특별상, 포르투갈 포르토 산타 체칠리아 국제 콩쿠르 2위, 프랑스 에피날 국제 콩쿠르 2위, 스페인 캄피요스 국제 콩쿠르 1위, 이탈리아 베로나 국제 콩쿠르 2위, 러시아 예카테린부르크 국제 콩쿠르 2위를 수상하였다. 또한 유럽 야마하 재단과 프랑스 인민은행-나틱시스 재단 장학금 수혜자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2001년 서울 심포니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을 시작으로 프랑스 로렌 국립 오케스트라, 클리블랜드 오케스트라, 샌 안토니오 심포니 오케스트라, 벨기에 발로니 왕립 챔버 오케스트라등과 협연하였고 2010년 프랑스-러시아 교류의 해 기념 콘서트 협연자로 발탁, 파리고등국립음악원 오케스트라와 함께 프랑스와 러시아 연주 투어를 하였다. 파리 쇼팽 페스티발, 독일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에서 열린 영 유로 페스티발, 프랑스 노앙 쇼팽 페스티발등에서 초청 독주회를 가졌고 저명한 프랑스 첼리스트인 제롬 페르노의 초청으로 파리 실내악 센터에서 매년 연주하고 있다. 라디오프랑스의 Les jeunes interprètes 방송에서 연주가 중계되었으며 최근 미국 샌 안토니오에서의 독주회 실황은 Texas Public Radio 에서 중계 예정이기도 하다.

 

성악 레퍼토리를 사랑하고 노래하는 피아니스트를 지향하는 김예담은 오페라 코치 부문 2016년 경기도 문화의 전당 리카르도 무티 아카데미에 선발되어 참가했으며 많은 독창회, 갈라콘서트 반주 및 프랑스 국립 오케스트라 성악 리허설 객원 피아니스트, 파리국립고등음악원 성악과 코치 객원 출강 등 오페라 코치로서도 활발히 활동중이다.